목차
퇴직금 계산 방법
1일 평균임금 산정
퇴직금 총액 계산
세후 퇴직금 확인
퇴직금 지급 기한
FAQ
퇴직금은 근로자가 일정 기간 근로 후 퇴직할 때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하지만 실제 퇴직금 계산 방법, 지급 기한, 그리고 세후 금액 확인까지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2025년 기준 최신 퇴직금 제도에 맞춰 실질적인 계산 방법과 절차를 상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퇴직금 계산 방법
퇴직금 계산의 기본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총 근속연수 ÷ 1년)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1일 평균임금’을 정확히 산정하는 것입니다.
1일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근로자에게 지급된 모든 임금을 해당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1일 평균임금 산정
1일 평균임금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퇴직 전 3개월간의 총 임금과 해당 기간의 총 일수를 알아야 합니다.
1일 평균임금 = 퇴직 전 3개월간 총 임금 ÷ 총 일수
총 임금에는 기본급뿐만 아니라 상여금, 연차수당, 식대 및 교통비(비과세 제외 항목) 등이 포함됩니다.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에서는 이러한 항목들을 입력하여 평균임금을 계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만약 육아휴직 등 평균임금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이 있다면, 해당 기간은 제외하고 계산해야 합니다.
퇴직금 총액 계산
1일 평균임금이 산정되었다면, 이를 바탕으로 퇴직금 총액을 계산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기본 공식에 따라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일 평균임금이 100,000원이고 총 근속연수가 5년이라면, 퇴직금은 (100,000원 × 30일) × (5년 ÷ 1년) = 15,000,000원이 됩니다.
주의사항: 만약 1일 통상임금이 1일 평균임금보다 높을 경우에는, 1일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이 계산됩니다.
회사 내규 등에 따라 실제 지급액과 계산된 금액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후 퇴직금 확인
퇴직금을 계산할 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세후 금액’입니다.
퇴직금에는 퇴직소득세가 부과되는데, 이 세금은 근속연수 및 퇴직금 총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 공제와 장기근속가산세 등 복잡한 계산 방식을 따릅니다.
따라서 정확한 세후 퇴직금 금액을 확인하려면, 실제 퇴직 시점에 회사의 원천징수 담당자나 세무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등에서는 기본적으로 세전 금액을 산출하며, 세후 금액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금은 근로자의 소득이므로, 근로소득세와 마찬가지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꿀팁: 퇴직연금제도(DB, DC, IRP)에 가입하신 경우, 퇴직금의 일부 또는 전부가 퇴직연금 계좌로 적립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금 처리 및 수령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하신 퇴직연금 제도의 내용을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퇴직연금 제도의 한 종류입니다.
퇴직금 지급 기한
퇴직금은 근로자가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지급 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 14일이라는 기한은 퇴직일 다음 날부터 계산되며, 주말이나 공휴일을 포함합니다.
만약 사용자가 퇴직금을 기한 내에 지급하지 않을 경우,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근로기준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AQ
정확한 계산은 세무 전문가나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계산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