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퇴직금의 기본 조건
퇴직금 계산 방법
1년 미만 근무 시 퇴직금
수습 기간 및 4대 보험과 퇴직금
퇴직금 중간 정산 조건
퇴직금 지급 기한 및 절차
자주 묻는 질문 (FAQ)
퇴직금의 기본 조건
퇴직금은 우리나라의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자가 퇴직할 때 지급받는 법적 권리입니다.
퇴직금을 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1년 이상 계속 근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근로시간이 주 15시간 이상이어야 대상에 포함됩니다.
2025년 기준, 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퇴직금은 1년 이상 계속 근무한 경우에 발생합니다.
근로자의 고용 형태나 근로 시간(주 15시간 이상)이 충족되면 퇴직금 지급 대상이 됩니다.
퇴직금 계산 방법
퇴직금은 일반적으로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속연수’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여기서 ‘1일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이 임금 총액에는 기본급뿐만 아니라 상여금, 연장수당 등 각종 수당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퇴직금 계산 시 정확한 평균임금 산정이 중요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퇴직금 계산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입사일자, 퇴직일자, 그리고 해당 기간 동안의 기본급, 기타 수당, 연간 상여금 총액, 연차수당 등을 입력하여 퇴직금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직일수 중 육아휴직 등 평균임금 산정 기간에서 제외되는 ‘미산입기간’이나 개인 휴직 등 근속기간에서 제외되는 ‘근무제외기간’이 있다면 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퇴직금 계산 시, 1일 평균임금이 1일 통상임금보다 낮을 경우, 1일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이 계산됩니다.
또한, 회사 내규에 따라 실제 지급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년 미만 근무 시 퇴직금
원칙적으로 퇴직금은 1년 이상 계속 근무한 근로자에게만 발생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1년 미만 근무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내부 규정(내규)에 별도의 지급 조건이 명시되어 있거나, 단체협약 또는 근로계약서에 1년 미만 근무자에게도 퇴직금을 지급하도록 명시된 경우입니다.
또한, 법원의 판결이나 사용자의 자의적인 지급 결정에 의해서도 지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근로계약서, 취업규칙, 사내 복지 규정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습 기간 및 4대 보험과 퇴직금
많은 분들이 수습 기간을 퇴직금 계산에서 제외된다고 오해하지만, 수습 기간도 근속 기간 산정에 포함됩니다.
다만, 수습 기간을 포함하더라도 총 근속 기간이 1년 미만이면 퇴직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4대 보험 가입 여부는 퇴직금 지급과 무관합니다.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도 근속 기간과 근무 시간이 요건을 충족한다면 퇴직금 지급 대상이 됩니다.
수습 3개월을 포함하여 총 1년 이상 근무했다면 퇴직금 지급 대상에 해당합니다.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도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며 1년 이상 근속했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 중간 정산 조건
일반적으로 퇴직금은 근로자가 퇴직할 때 지급되지만, 몇 가지 특정 사유에 해당할 경우 퇴직 전에 퇴직금을 미리 정산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간 정산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본인 명의 주택 구입
- 본인 또는 가족의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6개월 이상의 요양비
- 전세금 또는 보증금 반환이 필요한 경우
- 천재지변, 자연재해 등으로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우
- 그 밖에 법령에서 정하는 사유 (예: 장기 요양 등)
퇴직금 중간 정산을 위해서는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전 신청과 함께 필요한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퇴직금 지급 기한 및 절차
퇴직금은 근로자가 퇴직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지급 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업주가 정해진 기한 내에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근로자는 사업주에게 지연 이자를 청구하거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퇴직소득세는 일반 소득세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되며, 근속연수에 따라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