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퇴직금 평균 얼마 받는지 알아보기
퇴직금 기본 계산 공식
연봉별 퇴직금 예상액 계산
실제 예제로 퇴직금 계산하기
평균임금 산정 세부 방법
퇴직금 지급 조건과 주의사항
퇴직연금과 IRP 활용 팁
FAQ

퇴직금 평균 얼마 받는지 알아보기

퇴직금은 근속연수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는 법정 급여로, 연봉에 따라 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보통 연봉 4,000만 원 근로자는 근속 10년 기준 약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 정도 받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정확한 금액은 평균임금과 근속기간에 따라 결정되니, 연봉별로 미리 계산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하며, 1년 근무당 30일분을 지급합니다.

근속 1년 미만이라도 퇴직 시 비례해서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6개월 근무하면 15일분 평균임금을 청구하세요.

퇴직금 기본 계산 공식

퇴직금 = (평균임금 × 30) × 근속연수.
여기서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의 총 임금을 재직일수로 나눈 1일 평균임금입니다.
1일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으면 통상임금을 우선 적용해요.
근속연수는 1년을 초과분만 계산하며, 1년 미만은 30일 단위로 합산합니다.

근로기준법 제34조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4조에 따라 모든 사업장에서 적용되며, 2010년 12월 1일부터 5인 미만 사업장도 포함됩니다.
퇴직일자는 마지막 근무일 다음 날로 입력해야 정확해요.

연봉별 퇴직금 예상액 계산

연봉에 따라 퇴직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표로 정리했어요.
월급여를 연봉의 1/12로 가정하고, 상여금 없고 기본급만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실제로는 기타수당과 상여금을 더해야 해요.

연봉(만원) 월평균임금(만원) 1일평균임금(원) 근속10년 퇴직금(만원) 근속20년 퇴직금(만원)
3,000 250 8,333 250 500
4,000 333 11,111 333 667
5,000 417 13,889 417 833
6,000 500 16,667 500 1,000
7,000 583 19,444 583 1,167
8,000 667 22,222 667 1,333

예를 들어 연봉 5,000만 원인 경우, 월 417만 원으로 1일 평균임금 약 13,889원.
근속 10년이면 (13,889 × 30 × 10) = 약 417만 원입니다.
상여금이 연 1,000만 원 추가되면 평균임금이 올라 20~30% 더 받을 수 있어요.

연봉 높은 직장인은 상여금 비중이 크니, 퇴직 전 3개월에 상여금 지급 시점을 확인하세요.
평균임금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예제로 퇴직금 계산하기

고용노동부 예제를 바탕으로 실제 계산해 보죠.
입사일 2014년 10월 2일, 퇴사일 2017년 9월 16일, 재직일수 1,080일.
월기본급 200만 원, 월기타수당 36만 원, 연간상여금 400만 원, 연차수당 6만 원 기준입니다.

1. 퇴직 전 3개월 임금 총액: 기본급 + 기타수당 합계 약 7,200만 원 (3개월 × 236만 원 × 90일 가정).
2. 연간상여금 400만 원과 연차수당 6만 원 추가.
3. 총 임금총액 약 8,160만 원 ÷ 90일 = 1일 평균임금 90만 원.
4. 1년 근무당 30일분: 90만 × 30 = 2,700만 원.
5. 근속 3년(1,080일): 약 810만 원 지급.

항목 기간별 기본급(원) 기타수당(원)
1개월차 30일 2,000,000 360,000
2개월차 31일 2,000,000 360,000
3개월차 29일 2,000,000 360,000
합계 90일 6,000,000 1,080,000

이 예에서 퇴직금은 810만 원 정도 나옵니다.
연봉 3,000만 원대에서 3년 근무 시 평균 수준이에요.

평균임금 산정 세부 방법

퇴직금의 핵심은 평균임금 정확 산정.
퇴직 전 3개월 총임금(기본급+기타수당+상여금+연차수당)을 재직일수로 나눕니다.
미산입기간(육아휴직)은 제외하고, 근무제외기간(개인휴직)은 근속에서 뺍니다.

상여금은 연간 총액을 12로 나눠 3개월에 분배.
연차수당은 퇴직 전전년 미사용분을 포함.
세전 금액만 계산하며, 1일 통상임금(기본급+고정수당 / 209시간 기준)이 높으면 그걸 씁니다.
(월 209시간 = 주 40시간 × 52주 / 12개월)

퇴직일자 입력 실수 주의!
마지막 근무일 다음 날로 해야 3개월 기간이 정확해집니다.

퇴직금 지급 조건과 주의사항

근속 1년 이상 필수.
1년 미만은 근무일수 비례(1일당 1/365).
지급 기한은 퇴직 후 14일 이내.
지연 시 연 20% 지연이자 부과.
서류는 퇴직증명서, 통상임금 명세서 요구 가능.
분쟁 시 고용노동부에 진정 제기(무료).

회사 내규가 법정 이상이면 내규 따르지만, 법정 미만은 무효.
퇴직연금(DB/DC/IRP) 적용 시 적립금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총액은 1년 30일분 이상 보장해야 합니다.

퇴직연금과 IRP 활용 팁

2022년부터 퇴직연금 의무화로 많은 회사가 DB형이나 DC형 도입.
IRP는 퇴직금+여유자금 적립 시 연 900만 원 세액공제 받을 수 있어요.
퇴직 시 일시금 대신 연금 수령 선택 가능.
평균 퇴직금 수령액 높이는 방법으로 IRP 가입 추천.

DB형은 회사 책임으로 퇴직 시점 평균임금×근속 보장.
DC형은 적립금 운용 성과 따라 변동.
IRP는 본인 계정 관리로 노후 대비 최적.

IRP 가입 시 퇴직금 이체 후 추가 납입으로 세제 혜택 극대화.
50세 이후 연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 30~40% 감면.
퇴직금 평균 얼마 받나요?
연봉 5,000만 원, 근속 10년 기준 약 400~600만 원.
상여금 포함 시 700만 원 이상.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름.
근속 1년 미만 퇴직금 받을 수 있나요?
네, 비례 지급.
6개월 근무면 15일분 평균임금.
근로기준법상 보장.
상여금 어떻게 포함되나요?
연간 총액을 12로 나누어 퇴직 전 3개월에 분배.
실제 지급 시점 상관없이 평균임금에 산입.
퇴직금 안 주면 어떻게 하나요?
퇴직 후 14일 내 미지급 시 고용노동부에 무급진정.
연 20% 지연이자 청구 가능.
증거(급여명세) 보관 필수.
퇴직연금과 퇴직금 차이?
퇴직금은 직적립, 퇴직연금은 금융기관 적립.
총액 동일하지만 연금은 운용 수익 추가 가능.
2025년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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